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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거래소, 삼성전자 ‘시총 30% 상한제’ 적용 안 한다

      [서울경제TV=김혜영기자]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에 대해 ‘시총 30% 상한제(CAP·캡)’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.거래소 인덱스사업부는 코스피200 등의 지수 산출과 관련해 국내용 지수에 대해서는 시가총액 비중 상한제 ‘30%캡’을 적용하지 않고 해외용 지수에 한해서만 캡 지수를 병행 산출하는 방안을 골자로, 오는 22일까지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.시가총액 비중 상한제란 코스피200 등 지수 내에서 특정 종목의 편입 시가총액 비중(유동시가총액 기준)이 30%를 초과할 경우 비중을 제한하는 ..

      증권2020-04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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